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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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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다른 통밀빵을 만드는 곳

    씨알참

제과류 무점포 유통판매 개시 2000년 2월


2000년 2월 19일

씨알참의 시작은 아주 볼품이 없었습니다 . . 아니 일부러라도 볼품없이 시작되어야 했습니다. 제과점을 하나 차리려면 억대의 투자와 몫좋은 곳에 가게를 내고

비싼 월세를 내야 제대로된 매출을 올릴수 있는 그러한 구조속에서 돈없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인 현실 이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도로에서 빵을 판매하는것을 보았을때 갑자기 내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단어가 생명의 빵이라는 단어였습니다.

길에서 파는 빵이 어찌 생명의 빵이라는 단어와 연결이 될수있었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유통조직을 만들어 제과점보다 약간의 품질이 못할지는 모르지만 가격은 거의 반정도 가격으로 판매할수 없을까를 검토하기 시작했고 . . .

결국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지방의 빵공장으로부터 생산하여 유통하기 시작 한것이 제과사업과의 인연이 되었습니다.

웰빙빵 개발착수와 제과생산판매(모바일베이커리)

2007 - 2012년 고난의 시행착오시기

남이 생산한것을 판매하는데는 아무리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하더라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진짜 좋은 품질을 담보 하려면 결국은 내가 책임지고 만드는수 뿐이 없다는 결론과 이왕이면 몸에좋은 먹거리로써의 빵을 만들어야 겠다고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우선 웰빙빵을 개발하여 판매하기까지 사업유지를 위하여 접근하기 쉬운 제과류를 직접 만들어 팔면서 웰빙빵에 대한 개발을 시작 합니다.

시류에 왔다갔다 하지 않고 이미지로만 건강한게 아니라 먹어보면 바로 몸에서 좋다는 반응을 느낄수 있는 빵으로써 비록 백중에 한사람이라도 만족하고 찾는

그러한 웰빙빵이며 누구나가 좋아하는 웰빙빵은 이미 웰빙빵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노력하는 기간으로 결국 결론은 통밀빵 이었고 또 우리밀로 만든 통밀빵의

상품화를 위해 노력했던 시기 입니다.

남다른 통밀빵을 만드는 씨알참의 탄생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입밀로 시작했으면 진작에 좋은 제품을 생산할수 있었지만 . . 우리밀로 100% 통밀빵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초창기 고객분들께는 딱딱하고 잘 부풀지 않은 빵을 판매할수 뿐이 없었고 고객들이나 저희나 우리밀로 순수한 통밀빵을 만들때는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기였으며 씨알참이 우리밀로 만드는 통밀빵의 기술도 나날이 성숙하여 이제는 먹기도 편할뿐 아니라 통밀의 생명력을 느낄수 있는

향과 맛의 빵을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좋은빵을 만드는데도 일종의 유행이 있습니다 . . 유기농,천연발효,무첨가등등 많은 흐름들이 있었지만 씨알참은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것은

밀의 생명력을 100% 끌어내는 통밀빵 그리고 통밀의 독특한 향취가 살아있는 통밀빵, 먹어보면 당일로 느껴질수있는 통밀빵을 만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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